김현중, 日오리콘 위클리 1위..18만장 판매고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7.10 10:48 / 조회 : 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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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에 이어 위클리 차트까지 정상을 석권했다.

10일 일본대표 랭킹사이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4일 공개된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로 발매 첫 주 만에 18만3000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위클리 차트 1위에 올랐다.

앞서 김현중은 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 첫날 약 14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지난 1월 25일 출시돼 발매 첫 주 12만2000장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를 차지했던 일본 데뷔 앨범 '키스키스/럭키가이(KISS KISS/Lucky Guy)'의 기록을 돌파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

해외솔로 아티스트의 싱글이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한 것은 김현중의 '히트'가 다섯 번째, 첫 주 판매량으로는 역대 3위의 기록이다.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지난 2일 출국한 김현중은 현재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과 인터뷰, 악수회 진행 등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3일 5000명의 팬을 동원했던 오다이바 악수회에 이어 지난 7일 오사카에서 역시 5000명의 팬들을 만나 악수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일과 8일 특별한 사전 공지 없이 오다이바와 나고야 등지에서 '렛츠 파티(Let’s party)'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특별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집 싱글 앨범 발매 기념 무료 라이브를 열고, 약 6만 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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