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하반기 희망 전설.."조용필·나훈아·이미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7.04 12:06 / 조회 : 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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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이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갈 도면을 그리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최근 10주 동안 동시간대(토요일 오후 6시대) 시청률 1위(AGB 닐슨미디어 리서치 전국일일 집계기준)를 기록해 주말 예능의 강자로 떠올랐다.

'불후의 명곡'의 연출 고민구PD는 4일 오전 스타뉴스에 "'불후의 명곡'이 하반기에는 조금 더 완성도 있게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고민구PD는 하반기에 섭외하고 싶은 전설의 가수 5명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용필 나훈아 이미자 나미 이장희 등을 꼭 '불후의 명곡'의 전설에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만약 이들 5명의 가수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면 적잖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지 않던 이들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고민구PD는 하반기에 출연자들의 라인업도 보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라인업 보강을 계획 중이다. '불후의 명곡'의 기획의도처럼 아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실력파 보컬을 찾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경합방식도 현재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며 "올 하반기에도 좋은 노래와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 4월 7일 방송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최근 울랄라세션 킹스턴루스카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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