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2' 김지우, 피투성이 촬영모습 공개 '깜짝'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7.04 12:05 / 조회 :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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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배우 김지우가 피범벅이 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선사했다.

4일 케이블 채널 tvN이 공개한 '로맨스가 필요해2012' 촬영현장 사진에는 김지우가 얼굴에 피가 흐르는 채로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김지우가 연기하고 있는 선재경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모습으로, 이번 사고가 앞으로 재경의 캐릭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더운 날씨와 고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김지우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주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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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로맨스가 필요해'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정유미 이진욱김지석 김지우 강예솔이 주연을 맡았으며, 화끈한 볼거리와 공감 가는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다.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자 촉망 받는 슈즈 디자이너로 등장하는 김지우는 성적 발언도 서슴지 않는 자유 연애주의자 선재경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4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이진욱(윤석현 역)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정유미(주열매 역)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이진욱과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한집살이를 시작한 김예원(강나현 역)이 정유미에게 이진욱을 좋아한다고 고백, 도움을 요청하면서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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