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블랙스완' 발레리노와 8월 결혼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7.04 10:51 / 조회 :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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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영화 '블랙스완' 스틸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유부녀가 된다.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라이프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오는 8월 5일 발레 안무가인 약혼자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프랑스 출신 발레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와 오는 8월 5일 미국 캘리포니에 위치한 빅 수르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측근은 빅 수르는 나탈리 포트만이 즐겨찾는 장소라고 밝혔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60여 명이 참석한다.

측근은 "굉장히 여유로운 결혼식이 될 것이다"라며 "두 사람은 청첩장도 보내지 않았고 나탈리 포트만은 심지어 드레스도 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블랙스완'을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2011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벤자민을 "내 아름다운 사랑"으로 부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의 아역 마틸다로 큰 인기를 얻으며 데뷔했다. 이후 '브이 포 벤데타' '블랙스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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