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황정음 "촬영하면서 반성 많이 했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02 15:07 / 조회 :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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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골든타임'을 촬영 하면서 많이 반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정음은 "지금까지 드라마 촬영하면서 즐겁고 해맑게 촬영했는데 현장에 와서 선배들이 연기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며"감독님의 디렉션이나 선배들의 연기에서 내가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게 정말 드라마 촬영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 드라마 끝나고 나면 많이 성장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골든타임에서 세중병원 재단 상속녀 강재인 역을 맡아 명랑하고 밝은 열혈인턴을 연기한다.

'골든타임'은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긴박하게 풀어낸 새로운 의학드라마.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라고 불리는 MBC '파스타'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의학 드라마의 새롭게 해석해 화제가 됐던 SBS '산부인과'의 최희라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빛과 그림자'의 후속으로 오는 9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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