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박진영,'타이타닉' 패러디..디카프리오 빙의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6.30 11:50 / 조회 :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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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 영화 '타이타닉' 따라잡기에 나선다.

30일 tvN에 따르면 박진영은 이날 오후 11시 생방송하는 tvN 코미디쇼 'SNL코리아'에서 '타이타닉'을 패러디한 '타이타닉2' VCR 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 함께한 배우 민효린이 카메오로 영화 속 케이트 윈슬렛의 역할을 대신하며, 박진영과 함께 로맨틱한 호흡을 맞춘다.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며 웅장한 초호화 유람선을 배경으로 한 '타이타닉'의 분위기를 절묘하게 살려내며 시청자들에 또 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이 실제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묘하게 닮은 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영화 속 디카프리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표정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냈다. 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와 시종일관 진지하게 영화 속 모습을 표현해내는 박진영의 열연이 웃음을 자아내며, 생방송에서 공개될 VCR콩트 풀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NL코리아'는 이번 6회 생방송 역시 시청가능연령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조정, 섹시 코드는 물론 날선 풍자까지 모두 절묘하게 어우러진 구성으로, 어른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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