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코믹공유부터 달달공유까지..'女心공략'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6.30 10:28 / 조회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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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KBS 2TV 월화극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다양한 패션과 팔색조 연기로 여성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공유는 '빅'에서 18세 소년 강경준과 30대 의사 서윤재 역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강경준이라는 한 캐릭터 안에서 18세의 강경준과 서윤재처럼 보이고 싶은 강경준, 최근 길다란(이민정)과 결혼한 강경준까지 끝없는 변화와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초반 훈남의사 서윤재로 시청자들 앞에 나선 공유는 '훈훈함' 그 자체. 다정한 눈빛으로 "내가 다란씨 인생, 책임져야겠다구요"라고 말하는 윤재의 모습은 여심을 흔들었다.

훈훈한 윤재도 잠시, 공유는 이어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으로 완벽 변신했다.

내린 앞머리, 가벼운 티셔츠, 형형색색 반바지로 윤재와 전혀 다른 경준을 완벽하게 표현한 것. 여기에 윤재의 '달달함'을 싹 뺀 공유는 30대인 공유의 외모에서 10대 경준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공유의 변신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윤재의 삶을 받아들인 경준의 모습에서는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만큼이나 달라진 연기를 보여줬다.

어른스러워진 경준의 외모와 함께 반항아 경준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어른 남자' 공유를 기다린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유는 철저한 캐릭터 연구로 전혀 다른 두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한다. 게다가 역할에 꼭 맞는 패션으로 강경준, 서윤재 두 남자의 상반된 매력을 200%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 회가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해질 로맨틱 공유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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