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육사 지원 탈락 과거 "불륜현장 때문"

노형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6.30 00:34 / 조회 : 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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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쇼'


배우 이문식이 과거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했다가 탈락한 사연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GO Show)'는 성동일 유해진 이문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문식은 "시골에서 육군사관학교 체력측정 시험 때문에 서울로 상경했다"고 말했다.

이문식은 "체력측정 시험 전날 여관에서 투숙했는데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라며 "내 앞방에서 투숙했는데, 그날 잠을 못자서 시험에 탈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체력 측정 시험을 보는데 하늘이 노랬다. 결국 꼴찌로 들어와 시험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험 탈락 후 해양대 해양학과에 들어가 선장이 되려 했지만 11대 종손이라 지원을 못했다"며 "이후 항공대 입학했지만 막상 가보니 낭만이 없었고 여성들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고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1년 후 자퇴했다"고 밝혔다.

이문식은 연기자가 된 계기에 대해 "이후 결국 재수를 했고, 같이 재수하던 친구가 '연극영화과에 지원해봐라'고 말해 연기자의 꿈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문식은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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