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서수민PD 교체? "새PD 투입이 부른 오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9 15:20 / 조회 : 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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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요즘 KBS 2TV '개그콘서트'가 변화 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메인 연출 서수민PD의 교체설까지 방송가에 떠돌고 있다. 하지만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개그콘서트' 연출에 KBS 김상미PD가 새로 투입됐다. 이를 두고 방송계 일각에서는 '개그콘서트'의 메인 연출가인 서수민PD가 교체되는 게 아니냐는 주장도 일었다.

'개그콘서트'의 서수민PD 교체설에 KBS 예능국 고위 관계자는 29일 오후 ㅓ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서수민PD 교체설은 낭설"이며 "'개그콘서트'의 메인 PD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김상미PD의 '개그콘서트' 투입은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이고자 한 것"며 "김PD가 새로 투입돼자 서수민PD가 프로그램에서 빠지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서수민PD가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개그콘서트'는 김호상CP(책임 프로듀서) 하에 서수민PD와 손자연PD가 연출을 맡아 왔다.

PD 교체 없이 이번에 추가 투입된 김상미PD는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2007년 '개그콘서트'의 코너 '패션 7080'에서 오지헌이 김PD의 이름을 거론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한편 서수민PD는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개그콘서트'의 연출을 맡고 있다. 그는 '개그콘서트'의 출연 개그맨들과의 끊임없는 의사소통과 개그 아이디어 회의로 최고의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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