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와 김동완이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던 중 키 차이를 실감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가시(감독 박정우)'는 숙주의 몸에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해 스스로 물에 빠져들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감염 재난 영화로 오는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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