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준현·차인표·심태윤, '남격' 新멤버 교체 확정

윤형빈, 양준혁, 전현무 하차..제작진 "구두 합의 마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6.26 17:49 / 조회 : 11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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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차인표 심태윤(왼쪽부터) ⓒ스타뉴스
개그맨 김준현, 배우 차인표, 가수 심태윤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새 멤버로 교체, 투입된다.

26일 '남자의 자격'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준현 차인표 심태윤이 새로운 멤버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투입과 맞물려 윤형빈, 양준혁,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에서 하차한다.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이 새 멤버들과 새롭게 팀을 구성한다.

관계자는 "새 멤버들이 '남자의 자격'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준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 중으로 '고뤠?' 등 각종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차인표는 드라마에서 주로 진지한 연기를 해왔지만 최근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출연하는 등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심태윤은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과거 활발히 활동했지만 한동안 활동이 드물다 이번에 오랜만에 예능프로에 출연하게 됐다.

'남자의 자격'은 멤버 교체와 함께 그간 연출을 맡았던 조성숙PD 대신 '해피투게더' 등을 연출했던 정희섭PD가 새 연출자로 투입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새롭게 투입될 멤버들과 구두로 합의를 마쳤다"라며 "연출자 교체와 함께 '남자의 자격'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기존 멤버들과 26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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