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김강우 '해운대', 첫 대본리딩 현장..'대박예감'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6.26 09:31 / 조회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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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D / TIMO 제공


연기파 배우 김강우와 조여정이 드디어 만났다.

지난 25일 KBS 2TV 방송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극본 황은경 연출 송현욱)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 김강우와 조여정을 비롯해 정석원, 남규리, 김영옥, 박상면, 임하룡 등 명품조연들도 참석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에 부산 사투리와 폭소를 자아내는 대사들이 많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주연 배우들은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한껏 드러낸 패션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와 정석원은 시원한 블루계열의 상의로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조여정은 브이넥 티셔츠와 모자로 참석했으며 남규리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투명한 피부를 보다 돋보이게 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뒤 강력부 검사 '이태성'역의 김강우는 "오늘 처음으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느낌이 너무 좋다"며 "굉장히 즐겁게 대본 리딩을 마쳤고 첫 촬영이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직 조폭의 딸 '고소라' 역의 조여정은 출연 소감에 대해 "함께 첫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는데 재미있는 장면들도 너무 많고 대사들도 재밌어서 즐겁게 마쳤다"고 말했다.

또한 '해운대 연인들'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도 참석했다. 황은경 작가는 전작인 SBS '시티헌터', MBC '뉴하트' 등을 집필했던 스타 작가이기에 더욱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

'해운대 연인들'의 한 제작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배우들도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포진되어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 연인들'은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직 조폭의 딸과 엘리트 검사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 갈 작품이다. '빅'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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