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가 아내가 된다면? '극과 극' 연기 폭소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6.15 07:31 / 조회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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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의 극과 극 미래아내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연출 강대선)에서 시크 도도 슈퍼 알파걸 황지안 역을 맡은 김선아가 극과 극 미래아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 중 공개된 '김선아의 극과 극'은 이장우(박태강 역)가 아버지 박영규(박광석 역)와 대화하면서 상상한 장면으로 시크하고 무심한 악처와 사랑스러운 현모양처의 색다른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먼저 김선아는 시크하고 도도한 극중 캐릭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귀여움과 상큼함이 가득한 현모양처로 변신했다. 머리띠를 하고 앞치마를 맨 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아버님~여보~ 식사하세요~" 라는 닭살 멘트를 날렸다.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는 이와 반대로 이장우에게 음식을 하게 하고 시아버지에게 육아를 전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모양처랑 악처, 어느 모습이 더 잘 어울릴까요? 난 둘 다 좋음", "사랑스러운 현모양처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바쁜 집 안 분위기 속에도 시크함을 유지하는 김선아씨 모습, 폭소만발이네요"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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