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티아라 효민 "사진작가 도전..결과 기대"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2.04.19 13:18 / 조회 :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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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이기범 기자


티아라 효민이 사진작가로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 효민과 황지현 이해인의 신예 7인 걸그룹은 19일 오후 12시 40분 유럽 배낭여행을 위한 이탈리아를 다녀온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 앞에서 소감 및 계획을 전했다.

티아라 효민은 "즐거운 경험이었고, 건강히 잘 다녀왔다"면서 "7인 걸그룹의 뮤직비디오가 어떤 그림으로 나올지 매우 궁금하다.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황지현은 "유럽에서 데뷔곡 티저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돼 기뻤다. 티아라 멤버들이 도와줘 더 좋은 영상을 찍어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신예 7인 걸그룹은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김혜지 등은 물론 그 간 베일에 싸였던 다른 멤버 3명인 에스더 은별 소민의 모습을 처음으로 현장에서 공개했다. 특히 소민은 과거 티아라 데뷔 당시 원년 멤버로도 거론됐던 인물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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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과 신인 7인걸그룹 ⓒ이기범 기자


이해인은 "이렇게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신인으로서는 최초인 것 같다"면서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좋은 영상을 담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티아라와 유럽으로 떠난 신인 7인 걸그룹은 뮤직비디오와 화보를 촬영하는 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위해 티아라의 여행에 동참했다. 이들 신예 7인 걸그룹의 데뷔 앨범은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게 됐으며, 이에 티아라 멤버들도 데뷔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황지현 이해인 등이 소속될 걸그룹은 지난 10일 스태프 30여명과 함께 해외로 떠나 8박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화보집과 7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7편의 뮤직비디오는 실력파 연출가인 차은택 감독이 맡았다. 화보는 사진계에서 유명한 조세현 작가가 담당했으며 티아라의 효민과 은정은 조세현 작가의 보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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