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패션왕' 후속 '아버지의 전쟁' 캐스팅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4.13 11:38 / 조회 :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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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지혜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배우 왕지혜가 SBS 새 월화드라마 '아버지의 전쟁' 여주인공으로 손현주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13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왕지혜가 '아버지의 전쟁' 출연 제안을 받았다"라며 "출연 제안을 받은 여러 작품들 가운데 하나로써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버지'는 15살 어린 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은 형사가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불의의 사고인 줄로만 알았던 딸의 죽음이 권력을 향한 음모의 희생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드라마는 반전을 거듭한다.

왕지혜가 캐스팅 된 역할은 대기업 회장의 딸이자 열혈 방송기자 서지수 역. 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형사 백홍석을 도와 취재하던 중 자신의 집안과 연루된 비밀을 알고 갈등하게 된다. 딸을 잃고 세상에 분노하는 주인공 형사 백홍석 역에 손현주가 캐스팅 된 상태다.

'아버지의 전쟁'은 '홍콩 익스프레스', '유리의 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웃집 웬수' 등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조남국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오는 5월 '패션왕'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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