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유여행' 티아라 "김광수 대표 통제 거부"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2.03.28 11:42 / 조회 : 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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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은정과 차은택 감독, 조세현 작가


걸그룹 티아라가 소속사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유럽여행을 떠난다.

'FREEDOM(자유)'이라는 타이틀로 이탈리아 밀라노, 베네치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오가는 유럽 여행을 떠나는 티아라는 "이번만은 김광수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우리끼리 기획, 연출, 촬영, 편집하고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속사에 전했다.

티아라는 유튜브에 'FREEDOM' 채널을 개설, 8박 9일간의 여행기를 공개한다.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촬영, 편집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자유를 만끽하며 흥미로운 여행기를 팬들에 전하겠단 각오다.

티아라 효민은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7인조 신인 걸그룹과 유럽 여행기를 트위터에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계 거장 차은택 감독, 패션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카메라 7대, 영상카메라 9대 등 엄청난 장비가 동원되는 7인조 신인 걸그룹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참여한다.

티아라는 이번 유럽여행을 위해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예방하는 차원에서 100억 보험에 가입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은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2010년 슈퍼모델2위를 수상한 김혜지 외 3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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