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새 싱글 뮤직비디오 사전 유출 해프닝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3.25 15:53 / 조회 :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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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나라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가 사전 유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6일 음원 공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던 장나라의 싱글 타이틀 곡 '너만 생각나'의 뮤직비디오가 위성채널의 착오로 인해 미리 유튜브에 공개됐다.

'장나라 열풍'이 거센 중국에서는 장나라의 신작 뮤직비디오에 더욱 후끈한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나라의 중국 팬들은 공개시점보다 빨리 유출된 장나라의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며 장나라를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중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최고 한류스타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나라의 저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또 오랫동안 가수 장나라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던 국내 팬들의 열기도 뜨겁다.

지난 2008년 발표했던 6집 'Dream of Asia' 이후 4년 만에 처음 국내에서 발표되는 장나라의 앨범인 만큼 새 싱글 '너만 생각나'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상황.

이에 계획하지 않았던 사고로 인한 뮤직비디오 유출이긴 하지만 팬들은 하루라도 빨리 장나라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접하게 된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무대에서 보게 될 장나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사측은 "발매일을 며칠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뮤직 비디오가 유출이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황했다. 위성채널 측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유출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라며 "의도치 않게 공개된 뮤직 비디오지만 많은 분들이 장나라의 새 싱글 앨범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장나라는 '너만 생각나'로 국내에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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