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은정, 오늘 티아라 日방문 빠져..치료 전념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1.26 09:49 / 조회 : 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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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은정 ⓒ스타뉴스


7인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전치 6주를 요하는 부상을 당하며 이미 예정돼 있던 일본 행사 참석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MBC와 일본 후지 TV가 공동으로 마련, 26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열릴 K팝 콘서트 겸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티아라 멤버들은 이날 오전 현지 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갑작스런 부상을 당한 은정은 티아라의 이번 일본행에 함께 하지 못했다.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은정의 일본 행 취소는 오늘 오전 최종 결정됐다"라며 "깁스를 할 정도로 현재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일본으로 떠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 멤버들은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이번 주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들에 출연할 예정인데 은정은 이때도 무대에 서지 못할 것"이라며 "이는 꼭 부상 때문만이 아닌, 은정이 현재 주연으로 나서고 있는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촬영으로 인해 원래 예정돼 있던 일"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은정은 부상 중임에도 불구, '인수대비' 촬영은 한복을 입고 반깁스를 가리고 임할 수 있기에 계속 진행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많이 움직이는 장면들은 제작진과 상의 해 조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정은 '인수대비' 촬영 이외에는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정은 지난 24일 오후 11시 50분께 '러비 더비' 춤 연습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집 근처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은정은 병원 검사 결과 전치 6주의 진단과 함께 무릎 안쪽 상처의 피를 제거하는 관절천자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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