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승기, '더 킹' 출연확정..3월 방송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1.19 13:31 / 조회 : 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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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더 킹'에 하지원 이승기의 출연이 확정됐다.

19일 '더 킹'의 오경훈 CP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승기와 하지원이 이재규 PD의 신작 드라마 '더 킹'에 출연할 예정이다"며 "출연이 확정됐으며 드라마는 예정대로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편성됐다"이라고 밝혔다.

'더킹'은 대한민국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한국의 왕자와 북한의 특수부대 교관이 정략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PD와 홍진아 작가가 집필, 방송가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간 이병헌 조인성 원빈 차승원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결국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승기가 남자 주인공에 낙점됐다. 지난해 초 '시크릿 가든'을 성공시킨 흥행여신 하지원과의 첫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킹'은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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