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빈, 정선희 뮤비출연 NO..'강심장'측 "실수인정"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2.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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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과거 정선희와 김효진의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SBS '강심장'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14일 '강심장' 박상혁PD는 스타뉴스에 "뮤직비디오 영상을 추후에 확인하지 않았다"라며 "실수를 인정하고, 조빈씨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해 지난 2006년 동료 방송인 김효진과 함께 발표한 트로트 앨범 '사랑의 사냥꾼' 뮤직비디오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이날 정선희는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조빈씨더라고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 남자 배우는 조빈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조빈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도 좀 당황스러운데요. 제가 아닌데 왜 제가 됐을까요. 직접 출연하셨던 분의 자괴감을 생각하면 저도 기분이 안 좋습니다. 강심장이 왜 그랬을까요. 딱 보면 아닌걸 아는데"라고 자신이 아님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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