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최종회 궁금증 폭발…'8주 연속1위' 달성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1.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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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제공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이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을 달성, 첫 방송 이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금요일 밤 절대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6일 방송된 'TEN' 최종회 Part1은 평균시청률 2.08%, 순간최고시청률 2.7%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여성 시청점유율이 30%를 훌쩍 넘기며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젊은 여성층의 큰 호응을 엿볼 수 있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OCN과 tvN 합산치)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화에 등장했던 테이프 살인사건이 또 다시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연쇄살인임을 확신한 여지훈(주상욱 역) 팀장은 평소 냉철한 모습과 달리 공포에 사건을 못 맡겠다며 돌연 자취를 감춰 수사팀을 발칵 뒤집었다.

수사팀은 여지훈을 찾기 위해 평소 여지훈이 비밀리에 간직하고 있던 'F' 수사일지를 조사하면서 '테이프 살인사건'과 여지훈이 묘하게 엮어 있다는 점을 알아채고 조사에 착수, 다음 주 방송될 최종회 Part2에서 밝혀질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 주인공들의 과거가 공개되며, 7년 전 네 사람이 하나의 사건을 통해 절묘하게 인연을 맺고 있었던 스토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짝사랑에 실패한 김상호(백도식 분), 남의 심리를 꿰뚫는 능력 때문에 상처를 입었던 조안(남예리 분), ‘묻지마 살인’으로 엄마를 잃은 최우식(박민호 분)의 아픈 과거가 공개된 것.


주상욱은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건들거리는 모습과 함께 베일에 감춰졌던 여자친구와의 즐거운 한때가 공개돼, 무슨 사연으로 여자친구를 잃고 지금의 괴물 잡는 괴물형사가 됐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벌써 최종회라니 믿을 수 없어요. 시즌2 꼭 만들어주세요", "스토리, 영상, 캐릭터 모두 최고!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구나", "7년 전 주상욱에게 무슨 일이?", "다음 주 최종회 Part2에서 주상욱의 엄청난 과거가 밝혀질 것 같다. 매우 기대된다", "주인공들의 아픈 과거를 보고 나니, 캐릭터들이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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