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힐링캠프' 촬영중 격파, 손 붓고 아파"

임승미 인턴기자 / 입력 : 2012.01.05 12:16 / 조회 : 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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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트위터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SBS '힐링캠프' 녹화 후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이사장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제천에 있는 리조트에서 힐링캠프 녹화마쳤습니다. 공수부대 나왔다고 '격파'를 시켜서 했는데, 손이 붓고 아픕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아내는 '유권자들 하고 악수해야 하는데…' 라고 걱정하네요"라며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2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보수정치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출연해 진보 성향을 갖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과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재인 이사장은 박 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정치인. 시청자들은 박 위원장과 같이 문 이사장의 솔직한 정치적 입장과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문재인 이사장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9일 오후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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