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다비치 합동발라드..김광수대표 작사했네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12.25 15:38 / 조회 :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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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위)와 티아라 ⓒ스타뉴스


7인 걸그룹 티아라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소속사 대표의 특별한 도움을 받았다.

티아라와 다비치가 함께 불렀으며 유명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감성 겨울 발라드 '우리 사랑했잖아'는 지난 23일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공개, 25일까지도 여러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 곡의 노랫말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수장인 김광수 대표가 직접 썼다는 점이다. 김 대표는 그 간 숱한 가수들을 키워 낸 30여년 경력의 유명 연예 제작자다. 하지만 소속 가수들에 가사를 직접 써 준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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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이날 코어콘텐츠미어 관계자는 "김광수 대표는 과거 티아라 다비치 씨야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 팀인 여성시대의 '원더우먼' 가사 역시 직접 만들었다"라며 "김 대표는 자사 소속 가수들이 특별한 프로젝트를 꾸밀 때 직접 적인 도움을 주기 노랫말을 손수 써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같은 차원에서 티아라와 다비치에 함께 부를 발라드 곡의 가사를 선물 한 것"이라며 "다행히도 '우리 사랑했잖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회사 관계자들 모두 즐거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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