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2' 강지영, 구하라 잇는 '깜찍 캐릭터'의 발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11.13 00:57 / 조회 : 1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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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청춘불패'의 깜찍 캐릭터 담당?

카라의 강지영이 12일 오후 첫 선을 보인 KBS 2TV '청춘불패2'에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은 10대 소녀다운 순진함과 엉뚱함, 망설임 없는 언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강지영은 G8과의 첫 만남 미션부터 멤버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망설임 없이 "놀 줄 아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답은 "춤 잘 추시네요"였다.

그는 대부도 주민이 산낙지 다리를 떼어주자 "나는 초고추장이 있어야 먹는데"라며 "초고추장이 없으면 먹지 못하는데"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낙지 다리를 먹은 강지영은 "없어도 맛있네"라고 10대 다운 솔직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지영의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영구 흉내를 내는가 하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장기자랑에서는 코믹 분장을 하고 막춤을 추는 등 무대 위 카라 멤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강지영의 이 같은 모습은 시즌1에서 구하라가 거침없는 언변에 깜찍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을 연상케 한다. 구하라는 이를 통해 한승연을 뛰어 넘는 카라 내 '예능돌'로 자리 잡았다.

강지영이 과연 구하라를 잇는 '청춘불패2'의 '깜찍 캐릭터'로 자리 잡게 될지, 이를 통해 카라의 또 다른 '예능돌'로 이름을 날릴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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