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美MTV 출연에 팬운집..뉴욕타임스퀘어 점령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10.25 11:33 / 조회 : 4919
image


9인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MTV에 출연, 뉴욕 중심지 타임스스퀘어를 점령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전 세계 동시 발표된 신곡 '더 보이즈(The Boys)'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4일 오후 3시(뉴욕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채널 MTV 프로그램 'MTV 뉴스' 및 MTV 네트워크채널 'MTV IGGY'에 출연,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MTV IGGY' 촬영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M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음은 물론, 맞은편의 MTV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도 생중계돼 더욱 관심을 끌었다.

또한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미국 각지에서 수많은 팬들이 운집, 소녀시대의 넓은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image


SM 측은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팬들은 미리 준비한 플래카드와 수건,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부채 등을 들고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라며 "녹화 내내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쳐 브로드웨이를 지나는 뉴욕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MTV 전광판 생중계는 물론, 지난 17일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는 '더 보이즈' 티저 영상, 거리에 길게 늘어선 소녀시대 팬들의 행렬까지 한꺼번에 펼쳐지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중심지 타임스스퀘어는 마치 소녀시대 거리로 변신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라고 자평했다.

소녀시대는 MTV 출연 후, 뉴욕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베스트 바이 시어터에서 미국 현지 팬들을 위해 새 앨범 소개 및 질의응단 순서 등으로 구성된 간단한 팬미팅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도 무려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image


소녀시대 미국 MTV 출연 현장 모습은 유튜브 SM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앞서 소녀시대는 SM소속 가수들과 함께 지난 23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성황리에 SM타운 공연을 열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