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4' 이틀 연속 1위, 추석엔 코미디?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1.09.09 08:29 / 조회 : 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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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추석 특수를 일으킬 태세다.

9일 영진위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가문의 영광4'는 6만5156명을 동원해 누적 20만 499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가문의 영광4'는 개봉 당일인 7일에도 1위를 차지했다. '가문의 영광4'는 이날 오전 영진위 예매율에서도 29,5%로 1위를 차지, 추석 연휴 1위를 예고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4'는 추석 시즌마다 흥행에 성공해 1500만 관객을 동원한 '가문의 영광' 시리즈.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정준하 등 전자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2위는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최종병기 활'이 차지했다. '최종병기 활'은 8일 3만 5110명을 동원해 누적 530만 4944명으로 2위에 올랐다. 권상우 정려원 주연 '통증'은 2만 5202명을 동원해 누적 9만 1524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파퍼씨네 펭귄들'이 4위, '파이널데스티네이션5'는 5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푸른 소금'은 이날 1만 1187명을 동원해 누적 45만 8810명으로 6위, '챔프'는 1만 838명을 동원해 누적 4만 7917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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