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앙코르 공연 성황 마무리 "꿈같은 시간"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8.29 08:39
image
가수 장기하 <사진=엠넷>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열린 앙코르 공연. 지난 6월 중순 열린 콘서트가 전회 매진된 데 이어 공연을 못 본 팬들을 위해 다시 마련된 콘서트다.

장기하는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일 동안의 공연을 다 마쳤습니다.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우리는 진짜입니다. 오신 분들도 진짜였습니다"라고 공연을 마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같이 갑시다. 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라며 팬들에 믿음을 보였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6월9일 정규 2집 '장기하와 얼굴들'을 발표, 타이틀곡 '그렇고 그런 사이' 'TV를 봤네' 등을 히트시키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