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에 리쌍 있다! 연이틀 음원차트 '올킬'

김관명 기자 / 입력 : 2011.08.17 07:34 / 조회 : 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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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개리의 힙합듀오 리쌍(사진)이 쟁쟁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오는 22일 정규 7집 '아수라 발발타'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오전 수록곡 'TV를 껐네'를 선공개한 리쌍이 17일 멜론, 엠넷, 도시락, 몽키3, 벅스 등 5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이 노래는 앞서 16일 오후부터 각 실시간차트를 석권했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멜론에서는 리쌍의 'TV를 껐네'가 1위, 2NE1의 'UGLY'가 2위, 씨스타의 'So Cool'이 3위, 미쓰에이의 'Good-bye Baby'가 4위를 달리고 있다.

엠넷에서는 'TV를 껐네'가 1위, 'So Cool'이 2위, 비의 '부산여자'가 3위를 차지했다.

도시락에서는 'TV를 껐네'가 1위, 10cm의 '안아줘요'가 2위, 비의 '부산여자'가 3위, 김태우의 '사랑에 빠지다'가 4위, 'So Cool'이 5위를 차지했다.

몽키3에서는 'TV를 껐네'가 1위, '사랑에 빠지다'가 2위를 차지했고, 벅스에서는 'TV를 껐네'가 1위, '안아줘요'가 2위를 차지했다.

'TV를 껐네'는 개리와 길의 감성이 돋보이는 힙합 곡. 앞서 신동엽 소유진 장기하 정재형 김제동 유세윤 하하 정형돈 조여정 등 리쌍의 '미친 인맥'이 대거 출연한 티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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