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7일 SBS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왕중왕전'에 출연한다.
유노윤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초 뮤직비디오 촬영 차 방문했던 보라보라 섬에서 생긴 일이다"며 올 누드 바캉스 사연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바다에서 남자 스태프들과 함께 수영 팬티만 입고 수구를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경기를 하던 나머지 어느 순간 멤버들 모두 수영복이 전부 벗겨져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실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유노윤호의 충격고백 전말은 7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강심장'에서 모두 공개된다.
한편 유노윤호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김현중 준호(2PM) 안문숙 홍석천 박정아 최홍만 오정해 황광희(제국의 아이들) 및 이특의 누나 박인영 등이 출연한다.
또한 욘사마 배용준도 전화연결을 해 목소리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