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 우승 신주연, 1억 지원금.."성장하겠다"

김겨울 기자 / 입력 : 2011.05.17 10:32 / 조회 : 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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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연(좌) 송창의 본부장(우)<사진제공=CJ E&M>


온스타일 '프로젝트 코리아 3'(이하 '프런코')의 우승자 신주연이 1억 지원금을 받았다.

온스타일 측은 지난 16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프런코3'의 최종 우승자 신주연에게 브랜드 론칭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신주연은 최종 우승을 가리는 파이널 컬렉션에서 '감정의 치유'를 콘셉트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 강렬한 색상들과 무늬를 조화롭게 매치해 실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들로 통일된 하나의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디자이너로서 기초가 너무 튼튼한 도전자다"며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컬렉션"이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신주연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은 뒤 "아직 우승했다는 사실이 실감나거나 믿어지지 않는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1억 원을 아직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디자이너로서 성장해 나가는데 꼭 유용하게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런코3'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 버전으로 12주 방송 중 9차례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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