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맛있는 남자'로 1억 외식 창업 도전

김겨울 기자 / 입력 : 2011.05.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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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가 외식업 창업에 도전한다.

17일 올리브 채널에 따르면 19일부터 오지호를 비롯한 네 명의 동업자들이 주인공으로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맛있는 남자'가 선보인다.

'맛있는 남자'는 '1억을 요리한다'는 콘셉트로 창업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지호와 함께 '남자 김치'를 운영 중인 연예기획자 김치영, 모델 오병진, 패션 디자이너 윤기석이 자신들의 자금 1억 원을 투자해 직접 외식 창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템 선정과 상권 분석, 점포 계약까지 외식업 창업의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차별화 아이템을 찾기 위한 현지답사와 시장 조사, 점포 인테리어, 레시피 확보 등 현실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자기 관리에 투철하고 혈기왕성한 의리파에 친화력이 좋은 오지호와 뛰어난 디자이너로 사업 센스가 뛰어나지만 실무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윤기석, 쇼핑몰계의 미다스 손이자 팀 내 불화 전문 해결사지만 뺀질거리는 오병진, 분석에 뛰어나고 매사에 진지하지만 깐깐한 성격의 김치영 등 동업자 4인방의 갈등도 재미를 더한다.

첫 회에서는 네 남자의 만남의 계기와 자본금을 1억으로 삼은 이유, 1억으로 창업하는 비법을 선보인다. 점포 계약을 앞두고 네 남자의 의견 대립도 시작된다.

송경주 올리브채널 팀장은 "소규모의 외식업 창업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이다"며 "리얼리티의 재미 뿐 아니라 창업에 꼭 필요한 진짜 정보와 비결을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었다. 출연진들의 시행착오를 그대로 보여주고 일반화하여 올바른 팁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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