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성유리에 "어른이 다 된 막내 화이팅"

김겨울 기자 / 입력 : 2011.05.14 15:02 / 조회 : 7335
  • 글자크기조절
image


그룹 핑클의 맏언니 이효리가 막내 성유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맨스타운'의 촬영장을 다녀왔다"며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어 "어느새 어른이 다 된 막내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했다.

이효리는 이날 옥주현과 함께 성유리가 출연 중인 KBS2TV '로맨스타운'의 촬영장을 찾았다.

이에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로맨스타운 응원하러 갔었어요. 우리의 리더께서 밥차를 쐈어요" "유리와 여기 팀들에게 힘이 팍 실렸기를~"이란 글을 올리며, 이효리가 성유리를 위해 밥 차를 제공한 사실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번 요정은 영원한 요정! 핑클짱! 이진 언니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