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이태권 "6명뿐인 숙소 허전해, 보고싶다"

김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1.04.25 09:14 / 조회 : 6806
  • 글자크기조절
image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 6 이태권이 생방송 무대 후 소감을 전했다.


이태권은 지난 24일 오후 5시 15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느덧 벌써 3주차 생방까지 끝이 났네요…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글과 함께 '위탄' 멤버들과 함께 기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태권은 "12명으로 꽉 차있던 숙소가 이제 6명밖에 안 남아서 텅 빈 것처럼 허전하네요…보고싶어요, 다들…"이라며 탈락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이번 주 무대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씨엔블루 전격 합류?", "요즘 이태권씨 때문에 즐겁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할게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권은 지난 22일 '위대한 탄생'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씨엔블루의 '러브'를 열창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