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마이더스'감옥친구 신승환 결혼식 사회봤다

배선영 기자 / 입력 : 2011.04.12 10:47 / 조회 : 8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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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감옥 친구로 등장하는 장혁과 신승환의 과거 인연이 새삼 화제다.

극중 도현 역의 장혁은 재복 역의 신승환과 감옥에서 만나, 유인혜(김희애 분)를 향한 복수에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시작이 아니다. 알고 보니 지난 해 1월31일 진행된 신승환의 결혼식 사회를 장혁이 맡았다.

장혁은 차태현 매니저로 출발한 신승환과 무려 14여년간 인연을 맺어왔다. 그의 결혼식 당시 장혁은 드라마 '추노'를 촬영 중인 터라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회자 마이크를 잡았다.

이후 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신승환은 "예전에도 장혁 형과 같이 몇몇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다시 친구로 만나니까 무척 설렜다"며 "중간에 투입돼 어색할 시간도 없이 제작진과 마음이 따뜻한 장혁 형이 잘 챙겨주셔서 무척 편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승환은 5년간 사귀어온 미녀 네일아티스트 강주희씨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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