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진과 박정범 감독, 진용욱(사진 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서 열린 영화 '무산일기'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산일기(박정범 감독, 세컨드윈드 필름 제작)'는 탈북자라는 이유로 마땅한 일자리를 잡기도 어렵고 같은 탈북자끼리 사기도 치는 등 이들을 둘러싼 답답한 현실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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