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女'는 가슴으로 말한다?

홍봉진 기자 / 입력 : 2010.11.30 15:06
  • 글자크기조절
image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파라과이 응원녀'로 유명세를 탄 라리사 리켈메(25)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애견카페에서 데이트를 갖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