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2NE1, 숙소 이사..2년만에 '각자 방' 생겼다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0.11.20 14:18 / 조회 : 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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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걸그룹 2NE1의 멤버들이 합숙 2년 만에 모두 각자 방을 갖게 됐다.

2NE1의 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 등 4명의 멤버들은 지난해 5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한 숙소에서 함께 생활해 왔다. 2개의 방에서 멤버 2명씩 같이 지내며 돈독한 팀웍을 다져왔다.

그러던 중 최근 숙소가 있는 건물의 한 층이 비게 됐고 이곳으로 2명의 멤버가 이사하면서, 합숙 생활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4명의 멤버 모두가 각자 방을 갖게 됐다.

2NE1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2명의 멤버가 이사 간 곳도, 기존 숙소 바로 위층이기 때문에 멤버 모두 여전히 같이 지낸다고 볼 수 있다"라며 "하지만 2년 만에 4명 모두 각자의 방을 갖게 됐다는 의미가 있기에, 축하의 뜻에서 2개의 숙소 모두 인테리어를 새롭게 해줬고 이 작업은 어제(19일) 거의 다 끝났다"라며 전했다.

이어 "2NE1 멤버들은 지금도 서로를 챙기며 너무도 끈끈한 팀웍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N1은 이날 오후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지난 9월 발표한 정규 1집 후속곡 '아파' 활동을 마무리한다. 향후 2NE1은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 및 축제 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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