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바람', 애너하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0.10.29 16:22 / 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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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이 애너하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오리바람'은 지난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1회 애너하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애너하임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오리바람'은 본선에 오른 8개의 작품들과 경합, 아일랜드 다큐멘터리 '콜러니'와 공동수상했다.

'회오리바람'은 10대 소년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영화.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용호상을, 페사로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행진을 이어왔다.

올해 1회를 맡은 애너하임국제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잘알지도 못하면서'와 소상민 감독의 '나는 곤경에 처했다'를 포함해 30개국 127편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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