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김보경..'슈스케' 화제의★ 레드카펫

김겨울 기자 / 입력 : 2010.10.16 09:58 / 조회 : 1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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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장재인 존박ⓒ이명근기자


여민지 축구선수, '눈물의 탈락자' 김보경, 록 밴드 타란튤라, '돌 아이' 신동훈, 가수로 데뷔한 우은미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물들였다.

이들을 포함한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15일 오후 5시께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슈퍼 시상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예선 때 화제를 모았던 이정규는 "탈락한 후 많이 아쉬웠다"며 "오늘 멋진 옷 갈아입고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왔다"고 오랜만에 '슈퍼스타K2'의 무대에 온 소감을 밝혔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슈퍼위크 마지막 관문에서 탈락했던 우은미는 부쩍 날씬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우은미는 "5kg 정도 살을 뺐다"며 "오늘 코디는 코디 언니 작품"이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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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우은미ⓒ이명근기자


또 김그림과 라이벌 대결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던 김보경도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보경은 이날 무대에서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를 열창할 준비로 분주했다.

이날 TOP3보다 카메라 플래시를 많이 받은 출연자는 여민지·이정은 축구국가대표 선수다. 이들은 '슈퍼스타K2'의 소개 영상에 참여했던 자격으로 '슈퍼스타K2'의 TOP3 준 결승전 초대를 받았다.

이들은 축구 복을 입고 등장,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 뿐 아니라 화제의 출연자들과도 사진 촬영을 함께 했다.

TOP3가 등장했을 때도 열기가 뜨거웠다. 불과 40여 일 전인 슈퍼위크 기간까지만 해도 같은 참가자였지만, 이제는 예비 스타 반열에 오른 TOP3의 등장에 타 참가자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돌 아이'로 불렸던 신동훈, 동성애자란 사실을 고백했던 박우식, 퍼포먼스의 달인 강인수, 에로배우 출신 최은 등 40여 명의 참가자가 출연했다.

한편 장재인이 TOP3의 탈락자로 결정됐다. 오는 22일 생방송에서는 존 박과 허각이 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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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이정은 축구선수(위) 타란튤라 강인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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