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극도전 문근영, 성숙한 여인 변신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0.07.16 08:25 / 조회 : 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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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 '클로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6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클로저' 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 '클로저'는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엇갈린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문근영은 이 작품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엄기준과 문근영은 각각 댄과 앨리스 역을 맡는다. 영화 '클로저'에서 주드 로와 나탈리 포트먼이 맡았던 역할이다.

문근영은 포스터 속에서 서늘한 모습으로 등장,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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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는 연극 프로젝트 '무대가 좋다'의 일환이다. 공연기획사 악어컴퍼니와 CJ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힘을 합쳐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작품성을 인정받은 8편의 연극을 공연한다.

'무대가 좋다' 첫 타자는 오는 9월까지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열리는 '폴 포 러브'이며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효진 등이 출연한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클로저'는 '폴 포 러브'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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