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SBS 드라마로도 컴백?

SBS '시크릿가든' 천재가수 역 유력… "구두 상 합의 단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0.07.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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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전 멤버 박재범이 연기자로 변신,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할 전망이다.

박재범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SBS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 출연이 유력하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은 제작진과 이 드라마 출연을 타진 중이다.

한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박재범이 드라마 제작진과 출연을 긍정적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두상으로 출연에 합의한 단계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드라마 관계자는 "박재범 측에서 출연제의를 받고 가능성을 두고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제작진은 "아직 출연이 결정된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박재범의 출연이 타진중은 역할은 신인 가수 '썬'. 천재적 재능을 갖춘 인물로 드라마 주요 배역이다.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과 사랑을 그릴 멜로판타지드라마. 현재 여주인공은 캐스팅 단계며, 남자주연으로는 장혁이 유력하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대형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연예활동을 재개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 6월 말, 9개월 만에 한국에 들어온 뒤 미국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국 촬영에 임했다.

박재범은 최근 '믿어줄래(한국어 버전)'와 'Count On Me(영어버전)', 리믹스버전 등 총 3곡이 담겨있는 첫 솔로 앨범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믿어줄래'는 B.O.B의 히트곡 '낫싱 온 유(Nothin' On You)'에 국내 작곡가 박근태가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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