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효민 '응원은 즐거워~ 파이팅!'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06.13 16:27 / 조회 : 9019
  • 글자크기조절
image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붉은 악마'로 깜짝 변신했다. 이들은 축구선수 유상철,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김수로 등과 12일 오후 경기도 한 펜션에 모여 한국 대 그리스 전을 시청하며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