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천둥, 천연기념물로 보호해야"

방송 칼럼니스트 정석희씨 멘트 화제

한은지 인턴기자 / 입력 : 2010.05.28 10:39 / 조회 : 3026
칼럼니스트 정석희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엠블랙 천둥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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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희 미니홈피


한겨레 '매거진esc'에서 칼럼을 연재중인 방송 칼럼니스트 정석희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청순 천둥'이란 이름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씨는 천둥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남자 아이에게 '청순'이란 단어는 어색하지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수식어가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이처럼 선한 기운의 아이를 본 적이 없다"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를 해야한다"는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정말 사진을 보니 선한 기운이 흘러나온다"고 댓글을 달자 정씨는 "순둥이는 순둥이인데 근성은 있다"는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해당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은 최근 엠블랙이 발표한 신곡 'Y'로 설정돼있어 정석희의 진심어린 '엠블랙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시크돌' 엠블랙은 2집 싱글 'Y'가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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