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슈주 1등..한경·강인·기범 사랑한다"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05.22 10:44 / 조회 : 11979
image


컴백 1주일 만에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른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함께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3명의 멤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동해는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로 1위를 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행복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동해는 멤버 이특, 신동과 함께 1위 트로피에 행복의 키스를 하고 있다.

특히 소감을 통해 동해는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낸 중국인 멤버 한경과 구설수로 자숙 중인 강인 마지막으로 연기자로의 변신을 위해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 세 멤버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끈다.

동해는 "슈주 1등했어요. 한경, 강인, 기범 사랑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해는 "사랑해요. 남들이 뭐라 건 우리는 우리 갈 길 가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3인조이지만 이번에는 10명이 정규 4집을 녹음했고 활동도 10인조로 한다. 강인은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고 기범은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며, 한경은 현재 슈퍼주니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과 갈등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 멤버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것은 아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