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선예·예은, 미모 물 올랐네~

한은지 인턴기자 / 입력 : 2010.05.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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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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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혜림 트위터



지난 5일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이 자신의 트위터에 선예와 예은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무지개떡을 손에 들고 환히 웃는 선예의 사진을 올린 후 "언니는 떡을 매우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진 속에 보이는 케이크는 "2PM 우영의 생일을 위한 것"이며 "모두 함께 LA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혜림의 트위터에는 딸기를 손에 든 예은의 사진도 연이어 올라왔다. 사진 속 예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살짝 미간을 찡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예(선예와 예은)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 "둘 다 살이 많이 빠졌네요" "예은이는 아오이 유우 같아요!" 등 다수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5일 아이튠스를 통해 새로운 앨범 '2 Different Tears'의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을 공개했다. '레트로 펑키걸' 스타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원더걸스의 신보는 오는 16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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