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테이' 맞나? "노래 끊은지 오래"

한은지 인턴기자 / 입력 : 2010.05.04 11:11 / 조회 : 33754
'발라드의 황제' 테이로 보이는 남자가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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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제공


지난 3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래 따윈 끊은 지 오래다'란 아리송한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얼굴로 오락 텍켄을 즐기고 있는 남자가 등장하는데, 글쓴이는 남자가 '가수 테이'라며 "가수 그만두고 텍켄 크래쉬(해당게임 대회명) 나갈 기세ㅋㅋ"란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압구정동에서 내가 이겨본 적 있음" 등 목격담을 바탕으로 '테이가 맞다'는 주장과 "사진 속 남자는 게임 고수 광견진이다"란 반대의견이 맞서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오락기기의 정보입력란에 "My Name Is TEI"라고 써있어 '사진 속 인물은 테이'란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독설'로 사랑받던 테이는 KBS 인기 드라마 '부자의 탄생' OST에 '그대라면'이란 곡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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