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데뷔전에도 '화끈'

한은지 인턴기자 / 입력 : 2010.04.28 14:57 / 조회 : 12497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과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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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에스콰이어 홈페이지


미국의 유명 남성잡지 '에스콰이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레이디 가가: 팝의 할머니'란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가가의 과거사진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 공개된 가가의 '평범한' 과거사진과는 달리, 가가의 절친한 친구가 공개한 사진에는 레이디 가가다운 '엽기적인 섹시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기사를 작성한 가가의 오랜 친구이자 DJ인 브랜든 설리반은 가가는 데뷔 전부터 늘 유명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녀는 언제나 남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법을 알고 있었다"며 특별한 매력을 뽐냈던 레이디 가가가 성공할 것이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가가는 설리반에게 "세상은 아직 나를 모르지만 곧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질 것이다. 첫 무대부터 엄청난 쇼를 만들 것이며, 속옷 차림으로 노래하며 내가 누군지 보여 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도 전해졌다.

설리반은 "레이디 가가가 다른 가수들과 다른 점은 자신의 명성이나 인기를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선포했다는 것"이라며 독특한 행보를 걷고 있는 친구를 지지하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국의 유명 쇼프로그램에서 마돈나와 난투극을 벌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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