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나 '왓츠업', 오디션 1차 합격자 200명 확정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0.02.10 07:36 / 조회 : 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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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업'에 출연하는 조정석, 임주환, 이수혁, 임주은, 대성, 전혜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화면캡처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 공개오디션의 1차 합격자가 발표됐다.

송지나 작가는 지난 9일 공개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 200명을 발표했다.

송 작가는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1만명이 넘는 신청자들을 보고 또 보고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 1차 합격자는 100명이 아닌 200명으로 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왓츠업'은 송지나 작가와 빅뱅 대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다. 대성, 임주은, 임주환, 이수혁, 전혜진, 조정석 등의 캐스팅을 마치고 현재 나머지 주조연급 캐스팅을 두고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10일 최종 오디션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 오디션에는 영화 '킹콩을 들다'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영 등 다양한 인물들이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왓츠업'은 대학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 드라마로 오는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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