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즈 4人4色' 이유 "롤모델은 아버지 설운도"②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0.01.25 12:12 / 조회 :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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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즈 이유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예 남성그룹 포커즈를 만났다. 데뷔곡 '지기'는 발랄한 노랫말과 포커즈의 통통 튀는 매력이 잘 버무려져 듣는 이들마저 즐거워지게 한다. 연초부터 시작된 아이돌 신인 경쟁구도에서 포커즈는 강렬한 남성미의 ZE:A, FT아일랜드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포커즈. 그렇다면 포커즈는 도대체 어떤 아이돌일까.

포커즈의 진온, 이유, 칸, 예준을 만나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온이 보는 이유 "첫인상 제일 좋은 멤버"

"이유는 성격이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아요. 첫 인상도 멤버 중에서는 제일 좋았죠. 굉장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모든 일을 쉽게 쉽게 넘어가요. 뒤끝도 없고요. 하지만 게으른 점은 고쳤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숙소에서 나올 때 준비하는 것만 30분이 걸렸어요. 지금은 많이 고쳐졌지만요."

칸이 보는 이유 "친구 같은 형"

"정말 활발하고 동생들도 잘 챙겨줘요. 형이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죠. 하지만 정리는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준이 보는 이유 "뒤에서 지원해줘 든든"

"진온이 형이 딱 맏형답다면 이유 형은 뒤에서 지원해주는 스타일이에요. 또 다른 형태의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죠. 형이라기보다는 친구 입장에서 말해줘요. 단점이라면 가끔 혼자서 위험하고 튀는 발언을 해서 멤버들을 걱정시키는 거죠."

이유의 롤모델은…아버지 설운도

"제 롤모델은 저희 아버지에요. 오랜 세월 험난한 연예계에 몸담고 계신 것도 대단하지만 그 기간 동안 톱의 자리에 있다는 게 너무 존경스러워요. 어린 시절부터 힘든 모습을 많이 봐왔는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셨잖아요. 저희 첫 방송 때 응원 와주셨는데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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