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성희롱논란 웹툰 민원신고

팬들 보건복지가족부에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01.18 11:00 / 조회 : 1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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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연상케 하는 한 웹툰과 관련, 일부 팬들이 "성희롱 했다"며 보건복지가족부에 민원 신고했다.

팬들은 17일 보건복지가족부 민원을 통해 속옷만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림, 새해를 맞아 단체로 떡치는 그림 등이 불쾌감을 주고 있다며 신고를 접수했다.

모 포털사이트의 '조이라이드'란 제목의 웹툰을 연재하는 웹툰 작가 윤서인씨는 '조이라이드'라는 블로그에 9명의 여성이 란제리만 입은 채, 진짜 과거 시험을 보고 있는 그림을 올렸다. 또한 '숙녀시대 새해 맞아 단체로 떡치는 사진'이란 글과 함께 9명의 여성이 떡매를 들고 있는 그림도 함께 올렸다.

이에 소녀시대의 많은 팬들은 이 웹툰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숙녀시대' 이름과 9명이란 등장인물에 착안, 이 웹툰이 소녀시대를 성희롱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웹툰 속에 유독 크게 그려진 인물이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과 특히 비슷하고, '떡치는'이란 문구 또한 소녀시대를 성희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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